코코야이야기
문제 소스코드 #include using namespace std; void main() { int n; cout
문제 소스코드 #include using namespace std; void main() { int N; //입력받는 임의의 자연수 int out; int m=1; cout
문제 소스코드 #include using namespace std; void main() { int C;//섭씨 int temp; cout
알고리즘 - 프로그래밍 실습 제한시간 약 100분 1등이 약30분, 2등이 약70분, 내가 거의 종료직전.. -문제는 다음과 같다.- 1. 다음 수식을 참고하여 화씨 온도를 섭씨 온도로 변환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자연수 D를 입력으로 받아, 다음 예와 같이 화씨 0도에서 100도까지 D도 간격으로 화씨 온도와 섭씨 온도를 출력한다. C = (F – 32) * 5/9 [입력] 화씨 온도 간격 : 20 [출력] 화씨온도 섭씨온도 0 -17 20 -6 40 4 60 15 80 26 100 37 2. 자연수 N을 입력으로 받아 1부터 N까지 차례대로 1차원 배열에 저장한 다음, 저장된 배열을 이진 트리 형태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예를 들어, N이 15일 경우, 첫 번째 줄에는 1개, 두 번째 줄에..
2600 홍콩달러를 들고가서 약 170홍콩달러를 남겨왔고, 총 사용한 홍콩달러와 내가 낸 호텔 1박비용과 공항리무진비용, 제주항공 비행기 값까지 합산한 비용은 약 85만원. 비행기를 10만원은 더 싸게 갈수 있었는데, 시험기간이라 미루고 미루다보니.. 에효.. 빨리 구매할껄.. 이렇게 적고 보니깐.. 하루에 거진 한끼밖에 밥을 안먹었구나... ㅡㅡ
홍콩 마지막날... 새벽 1시 비행기로 출국하기에 오늘은 기념품을 사기위해 돌아다니기로 했다. MTR을 타고 몽콕역에서 내려서 지인들 선물로 캐릭터USB와(나중에 사와서 사용해보니 샀던 4개와 이전에 홍콩갔다온 친구에게 선물받은 usb 모두 파일을 넣은뒤 다시 꽂으면 파일이 다 날라가거나 깨지는 오류가 있었다. 가는 사람들은 왠만하면 디자인에 현혹되지말고 안사기를... 후우.,.. 돈날렸네) 캐릭터 레고를 샀다(레고는 지인들사이에서 평이 좋았다. 가격도 그리 나쁘지 않았던듯). 그리고 50달러(+10달러 팁)에 발마사지를 받았는데 생전 처음이였지만 진짜 발이 녹아내리는 줄,,, 홍콩 발마사지가 왜 유명한지 알겠다.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도 올라가고 롼콰이펑 걸어다니고 마카오 걸어다니며 쌓였던 발의 피로가 모..
12시에 셔틀을 타고 중앙역으로가서 셩완역으로 간다음 페리를 타고 마카오로 갔다. (멀미때문에 한시간동안 잠만...) 마카오는 홍콩과는 다르게 고층건물이 많이 없었는데, 서양식과 홍콩건축물들이 혼합된 느낌이랄까? 선착장에서 택시를 타고 세나도 광장을갔는데, 20달러가 나와서 40달러를 주니 거스름돈을 주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3달러만 거슬러 줬었다... 후....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외국인 바가지인가.... 세나도 광장을 쭉 들러보고 바로 옆에 있는 성 도미니크 성당을 구경했는데, 노란색의 벽이 굉장히 예뻤다. 그리고 주변에서 간간히 들려오는 한국말들... 한국인 관광객들이 슬슬 보이기 시작했다. 그뒤 성 바울성당을 가기위해 골목길로 들어갔는데, 그 말로만 듣던 에그타르트가 20달러에 2개. 사서먹어..
-너무 바빠서 한동안 글을 못쓰다가 이제 이어씁니다. 빅토리아 피크에서 내려와 간 곳은 란콰이펑 오늘이 무슨날? 10/31일 할로인!!! 홍콩의 란콰이펑에서는 할로윈마다 아시아최대규모의 코스프레 퍼레이드가 있다고 미리 소식을 접해서 부랴부랴 달려갔다. 도착해보니 과연... 홍콩시위때문에 바쁠텐데도 경찰이 쫙 깔려서 도로통제 중이였고 거리도 일방통행으로 다 바꿔놓았다. 그리고 어디선가 몰려드는 남녀노소불문의 사람들. 코스프레한 사람들도 한 두명씩 보이기 시작하고 약 10분? 20분정도 되는거리를 사람이 워낙 많아서 2시간은 걸어간듯.. 사람도 많고, 멋지고 독특한 코스프레가 보이면 사람들이 사진찍자고 몰려들어서 더 걸리고 맥주 한병씩 들고 이불보 하나로 온몸을 가린 애들이랑 한컷 9시반쯤 란콰이펑에 도착했..
10월 31일 여행 첫째날. 8시반쯤 공항에 도착해서 밥을먹고나니 어라.. 9시 10분이네... 50분 비행기인데.... 허둥지둥 달려가다보니 여행자보험도 못들고 출국했다. 비행기를 타러가는길에 서점에서 홍콩여행책자 하나 사가지고 탑승을 하니, 오늘이 무슨날? 할로윈~ 주황색 유니폼을 입은 스튜어디스들이 뽑기같은 케이스에 담긴 비타민을 선물로 준다. 약 3시반 반정도 비행이 끝나고 홍콩에 도착해 내리는 순간 내뱉은 첫마디. "와씨.... 더워" 한국이랑 날씨 비슷할줄 알고 점퍼에 니트입고 긴팔 2개 긴바지까지 챙겨서 왔건만... 뭔 날씨가 한국 8월 말 늦여름 날씨야... 현지인들은 모두 반팔... 하하하... 망했다.... 옥토퍼스 카드를 만들고, 공항 지하철 AEL을 타고 (공짜인 줄 알았는데 100..
14년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친구랑 둘이서 홍콩여행을 갔다왔다. 비행기표는 약 3일전에 예매했는데, 제주항공 왕복 377100원. 갈때는 아침 10시 비행기라 편히가기위해 만원을 더 내고 맨 앞좌석을 예매했다. 지금도 아쉬운건 미적미적 거리다가 홍콩익스프레스 예매를 못한것. 월요일날 오후 수업이라 월요일 오전귀국 비행기가 필요했는데, 5일전만 해도 존재했고, 심지어 반이상이 비어있던 홍콩익스프레스 귀국비행기가 사라져버리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게다가 가격또한 왕복 30정도로 (sweat seat , 수화물위탁 포함) 저렴했는데.... 미리예매좀 할껄... 호텔은 1박에 115600원으로 2박구매 - 싱글침대 2개짜리로. 어디갈지 세세하게 계획도 없이 막연하게 가자! 해서 떠나는 여행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