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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내아파트 갖기] 찾기

코코야 2019. 6. 1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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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내아파트 갖기] 찾기

 

* 집 가격 측정
- 내게 맞는 주택담보대출 금액  파악하기
연봉 실수령액 확인 -> 월 실수령액 파악 -> 한달에 활용가능(저축)한 금액 파악 -> 한 달에 상환 가능한 금액 파악 -> 월상환액을 기준으로 대출가능금액 파악

* 연봉과 월 수령액

연봉  연 실수령액 월 수령액
3000만원 약 2700만원 약 220만원
4000만원 약 3500만원 약 300만원
5000만원 약 4300만원 약 350만원
6000만원 약 5000만원 약 420만원
7000만원 약 5800만원 약 490만원
8000만원 약 6500만원 약 550만원
9000만원 약 7300만원 약 600만원
1억원 약 8000만원 약 660만원


* 연봉에 따른 대출 적정선(대출 이율 4%, 20년 상환가정)

월 상환가능(월 저축가능)

안정권 - 상한선

연봉 대출 적정선
90-113만원 3000만원 ~1.5억
118-147만원 4000만원 ~2억
143-179만원 5000만원 ~2.5억
169-212만원 6000만원 ~2.7억
196-246만원 7000만원 ~3억
218-273만원 8000만원 ~3.5억
242-302만원 9000만원 ~4억
266-332만원 1억원 ~4.5억


* 리스크 대비를 위한 3가지 방법

사이렌 통장 - 갑작스러운 일 발생시 사용 (병원비, 퇴사 등)
- 수익률 따지지 말고 언제든 출금 가능한 통장 
- 최소 월급의 3배이상 혹은 500만원 이상 
고정금리 - 변동금리는 고정금리에 비해 0.5~1%정도 이율이 낮음 
- 보통 주택담보대출은 상환을 10년이상 바라보기에 금리가 상승하면 어느순간 7~8%까지 올라갈 수 있음. 
- 초저금리가 발생한다고 해도. 초저금리 신규대출을 받아 대출 갈아타기를 사용가능. 
장기대출 - 부동산은 단기적으로는 시세가 폭락,폭등 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우상향 
- 월 300만원씩 10년 상환보다, 월 143만원씩 30년상환이 더 나음 
- 돈의 가치 하락에 따라 지금의 100만원과 10년뒤의 100만원, 30년뒤의 100만원 가치가 다름 

* 대출 위험성 제거하기
1. 대출은 자산을 형성하는 내집마련에 사용
2. 대부업체나 사금융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절대!!)
3. 내 연봉에 맞는 내 수익에 맞는 대출금액을 산정
4. 월급의 3~5달치 사이렌 통장을 마련해둔다.
5. 들쑥날쑥 알 수 없는 변동금리보다, 30년 뒤까지도 알 수 있는 고정금리를 선택한다.
6. 단기간에 쏟아지는 폭풍우 단기대출보다, 장기간 보슬비 같은 장기대출을 선택한다.

* 은행에 이용당하지 않고 활용하기
1. 종잣돈 모을 때는 원금손실이 전혀 없는 은행적금을 활용한다.
2. 은행 방문 시 은행직원이 추천해준 상품이라도 내가 '잘알못'이면 가입하지 않는다.
3. 목표한 종잣돈이 모이면 과감히 은행을 박차고 나온다.
4. 적금대신 물가상승 이상의 수익을 가져오는 상품으로 갈아탄다.
5. 예적금, 대출, 간점상품 가입 시 주거래은행만 가지 말고 꼭 타은행과 비교해본다.

* 집 구하기(지역)
- 지하철역과 가깝거나, 통근시간 1시간 이내.
-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인프라를 갖춘곳 (마트, 유치원, 헬스장 등 편의시설)
- 논밭 중심의 7000세대보다 인프라중심의 200세대가 낫다
- 근처에 초등학교는 있는지, 밤길은 환한지 등 체크

* 내집마련 중요도 순
1. 적정 가격대
2. 적당한 통근시간(출퇴근 1시간 이내)
3. 주변 인프라(역세권, 다양한 상권 등)
4. 학교, 쾌적성, 저평가된 지역 등

* 아파트 선정

- 주변에 고속도로나 큰 대로변을 끼고 있는 아파트의 경우, 주말 낮에는 주변소리, 차량소음 등이 크게 들리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모두가 잠든 밤에 가보면 소음과 불빛이 매우 큰 스트레스로 다가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바깥먼지가 심해 창문을 열지 못하는 집도 있다.

- 보통 역세권을 이야기할 때 '도보 10분 이내' 거리를 말한다. 하지만 아파트단지가 큰 규모라면 동에 따라 도보 10분의 거리가 20분까지도 벌어질 수 있다. 또한 출입구는 많은 사람이 드나드는곳이라 평지이지만, 끝동은 언덕에 배치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 탑층은 추위와 더위때문에 꺼려진다. 여름에 너무 덥고, 겨울에 너무 춥고. 냉난방비가 다른 층에 비해 1.5배는 더 나온다. 엘리베이터 고장시 고생.

- 1층은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데, 도둑문제와 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보는 사생활침해 문제가 존재. 습하기도 해서 곰팡이가 생기고, 앞 동에 가려져서 햇볕도 잘 안들어옴. 주차장이 바로 앞이라 차소음이 심함. 
- 2층은 1층에 비하면 사생활침해문제는 덜하지만, 일조권과 주차장소음은 비슷. 울창한 주변 나무들 때문에 여름엔 벌레들이 득실득실해서 창문 못염. 

로얄층 

- 일조권과 조망권 확보가 우선 

- 최고층을 제외한 대락 2/3 부분

- 5층이하 저층은 대부분 엘리베이터가 없기때문에 2, 3층이 로얄층이라 할수 있음. 
- 15층 정도의 중층 아파트(10~14층) 
- 30층 정도의 고층 아파트(15~29층)

(탑층펜트하우스, 고급형 1층은 예외) 

라인

- 1990년대 지어진 1기 신도시 아파트, 복도식 아파트에서는 아파트의 라인까지 신경을 써야한다.

- 외벽에 위치한 양 끝라인은 다른 라인에 비해 바람과 더위를 더 많이 받는다.
- 6개의 호가 한 라인에 존재할 경우 1,6호 끝라인은 다른라인에 비해 바람과 더위를 더 많이 받는다.
- 조건이 같다면, 가운데라인을 선택.
- 끝라인의 경우, 탑층이 아니고 1층도 아니여도 벽에 습기가 있을수 있고 겨울에는 바람도 많이 들어온다.

* 아파트 선택시 고려해야 할 사항 정리

동선택 - 큰 대로변 소음과 먼지 
- 대단지 아파트 단지의 경우 입구에서 멀지 않은 곳 
층선택  - 저층 : 주차장 소음, 사생활침해, 울창한 나무와 벌레, 곰팡이, 일조권 침해 
- 탑층 : 추운 겨울과 더운 여름(냉난방비 증가) 
호(라인)선택 - 양 끝라인 피하기(집안 벽이 외부와 바로 맞닿아 냉난방비 증가) 

* 로얄동/층 고려 순위
1. 강,호수,바다,공원,공프장 등 조망권 확보

2. 지하철역과 거리

3. 사생활침해여부

4. 일조권 영향

* 생애주기별 맞춤형 내집마련

자녀 없는 2030 자녀 있는 3040 은퇴 앞둔 5060

회사와의 접근성 우선

(여자가 편한 쪽으로 선택이 나음-임신 또는 밤늦은귀가시 치안)

아이 교육 우선(학군,학원가)

(아이가 안전하고 편하게 등하교할 수있는 곳)

(큰 대로변을 건너지 않는, 밤늦은 시간에도 안전한, 걸어서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는) 

보통 쾌적한 환경 우선(공원,산) 
20평대 30평대 평형 상관없음

다양한 상권 필요

(마트,피트니스센터,카페 등) 

  대형병원 접근성 중요

* 부동산궁금증

1. 빌라

빌라의 장점 빌라의 단점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집값  열악한 주차장 
내 집을 가졌다는 안정감  취약한 보안 시스템 (경비x) 
저렴한 관리비  엘리베이터 없음 
짧은 동선  빠른 노후화 
신혼부부 선호 인테리어  매도할 때 정작 매수자가 없음 
  아파트에 비해 시세가 크게 오르지 않음

2. 판상형과 타워형

판상형  타워형
일명 성냥갑아파트 ('-' 형) 고층이나 주상복합아파트에 많음 
많은 동을 남향으로 배치 가능  같은 동에서도 여러 향(동서남북) 배치 가능 
베란다 창(남), 부엌 창(북) 맞바람  환기 어려움으로 공기순환 어려움
환기문제로 타워형보다는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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